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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나를 깨운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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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06: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사람의 바지를 물고 당기는 동물이 보인다. 고양이나 반려견이라면 자연스러울텐데 동물의 정체가 이채롭다. 바로 여우였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화제의 사진을 올린 사람은 런던의 버스 정류소에서 잠깐 잠이 들었었다고 한다. 누가 바지를 당기는 것 같아 눈을 떴는데 범인은 바로 여우였다.

 

신기한 마음에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는데, 많은 네티즌들이 런던은 ‘친환경 도시’인 것 같다며 놀라워한다.한편  여우가 사람에게 이렇게 친근하게 행동한다는 것이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야생성을 잃었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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