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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7주년 KISTI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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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7주년 KISTI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 도약할 것”

2019.05.17 17:53
최희윤 KISTI 원장이 17일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KISTI 제공.
최희윤 KISTI 원장이 17일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KISTI 제공.

빅데이터와 정보처리, 국가 슈퍼컴퓨터 운용으로 정보기술 활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19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10시 대전 본원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KISTI의 강점인 축적된 지식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KISTI는 최근 연구데이터 기반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5.0 기본계획’ 실행에 본격 착수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 지식정보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이 담겼다. 

 

최 원장은 “연구데이터 기반의 NTIS와 연구데이터 통합 플랫폼 ‘사이언스온(ScienceON)’ 등 연구서비스 환경을 과학기술 전주기에 걸쳐 융합 공유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협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활용해 과학적 도전뿐만 아니라 국방안보 및 재난 대응 등 국가에서 필요한 분야에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자고 당부했다. 

 

최 원장은 “축적한 전문정보와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기술혁신투자플랫폼 구축, 지역 사회 현안 해결 기능과 역할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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