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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바이오 스타트업 위한 네트워크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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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바이오 스타트업 위한 네트워크 장 열려

2019.05.19 13:30
UNIST 제공
UNIST 제공

한국과 스위스의 바이오 스타트업이 상호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글로벌 바이오텍 스타트업 네트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창업기업 간 기술성과 공유 및 창업 지원을 위해 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간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한스위스대사관의 후원과 스위스 바젤대의 협력을 받아, UNIST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는 UNIST 바이오 스타트업 5개사 및 경제혁신센터 바이오 센터 7개사를 포함한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12곳이 참여했다. 주한스위스대사관 초청으로 스위스 스타트업 8곳이 참가했다. 이외에도 스트롱벤처스를 포함한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20개사와 창업지원사업 유관기관 5곳이 참가했다. 


양국 스타트업들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술성과를 공유했다. UNIST교원창업스타트업 슈파인세라퓨틱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벤테라, 바젤대스타트업 Advancience AG 3개사가 ‘가장 매력적인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엑셀레이터와 벤처캐피탈사와 투자 유치를 위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 라이트하우스, DS자산운용,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CBA벤처스 등 20곳의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사가 참가했다. 행사장 내 투자상담공간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실무 협상도 진행됐다.


배성철 UNIST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UN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바젤대가 보육하고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실질적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과 양국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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