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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단위 재정의 기념우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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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단위 재정의 기념우표 나온다

2019.05.19 14:03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20일부터 기본단위인 질량과 전류, 온도, 물질량의 정의가 새롭게 바뀌는 것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우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세계 측정의 날(5월 20일)’을 맞아 새롭게 재정의하기로 한 질량의 단위인 킬로그램(㎏), 전류의 단위인 암페어(A), 온도의 단위인 켈빈(K), 물질량의 단위인 몰(mol) 등 4가지 기본단위를 담은 기념우표 64만 장을 2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질량(kg), 온도(K), 길이(m), 시간(s), 광도(cd), 전류(A), 물질량(mol) 등 7가지 기본단위는 다른 단위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준이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열린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킬로그램(㎏), 암페어(A), 켈빈(K), 몰(mol)의 재정의를 바꾸기로 의결했다. 기본단위 4가지 단위의 정의가 한 번에 바뀌는 일은 처음이다. 

 

기본단위의 재정의는 과학기술과 산업의 근간이 되는 단위가 시간이 흐르며 나타나는 미세한 오차를 막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기본단위 재정의는 미래 과학기술과 산업을 한 단계 앞당길 중요한 변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념우표를 구매하려면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올해 5월 20일 세계 측정의 날을 기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기본단위 재정의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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