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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등 ‘연구부정’ 15개 대학 특별감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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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등 ‘연구부정’ 15개 대학 특별감사 받는다

2019.05.20 16:4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교육부가 서울대와 연세대 등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참가 관련 15개 대학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대학 소속 연구자들의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참가 실태 조사 결과와 조치 현황을 발표했다. 대학들이 이번 사안 조사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고 철저하게 조치했는지를 점검하는 특별감사 실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사 대상 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국민대, 경상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한국교원대 15개다. 교육부 교육신뢰회복추진단은 15개 대학 대상 특별 감사를 위한 감사반 구성, 감사 내용, 감사 시기 등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이번 15개 대학 특별감사를 5월 말 시작해 8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자체 실태조사와 연구윤리 검증, 감사, 징계등이 관련 법령 및 교육부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위반 사항 적발시 관련자 징계 및 사안 실태조사를 재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관련 자녀의 대학 편입학, 대학원 입학, 학사 비리 등 사안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감사와 후속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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