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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개교 10주년, 시민과 함께 축제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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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17:38 프린트하기

 

UNIST가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오픈 유니버시티 위크′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성과와 연구시설을 보고 있다. UNIST 제공
UNIST가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오픈 유니버시티 위크'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성과와 연구시설을 보고 있다. UNIST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개교 10주년, 설립 12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캠퍼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과 대학을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UNIST는 21일 오후 5시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UNIST 개교 10주년, 설립 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학내 구성원과 조무제 UNIST 초대총장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이선호 울주군수, 정갑윤, 이채익, 강길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교 이후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했다. 
 
오후 7시부터는 울산시민과 BNK 경남은행이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마련됐다. 대학본부와 공학관 사이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정무영 UNIST 총장은 “2009년 감격의 개교도, 2019년 영광스런 10주년도 모두 울산시민의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그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UNIST는 지난 17일부터 ‘오픈 유니버시티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일까지 6개 중학교에서 240여 명, 3개 고등학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이 방문했으며 24일까지 학생 약 1000명이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반시민도 1000여 명이 사전 신청해 현재까지 400여 명이 참가했다. 

 

UNIST는 23일 ‘생명과학 특별강연’, 24일 ‘뮤지컬 갈라쇼 클라이막스’ 공연, 25일에는 ‘도전! 과학골든벨’과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일과 2일에는 울산대공원에서 UNIST 주요 연구 성과전시 및 과학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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