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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KIST 선임연구원, '와일리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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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2일 16:56 프린트하기

이민아 KIST 에너지저장연구단 선임연구원이 와일리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 KIST 제공
이민아 KIST 에너지저장연구단 선임연구원이 와일리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 K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22일 미국 학술출판사인 와일리출판사가 발표한 젊은 연구자상’ 에 이민아 KIST 에너지저장연구단 선임연구원(32)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와일리 젊은 연구자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구 파급력이 크고 사회 발전에 긍정적 기여를 하는 만 35세 미만의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35세 미만의 아시아태평양 국적 소지자 중 올해는 재료과학 분야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차세대 배터리를 위한 기능성 유기물 개발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와일리는 선정 이유에 대해 이 선임연구원은 배터리 분야 연구가 매우 뛰어났다주요 연구분야인 에너지 저장 기술은 신재생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며 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선임연구원은 과학자로서 기술 개발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저비용 고효율 에너지 저장 기술 발전에 연구가 보탬이 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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