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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너무 좋은, 닭을 품은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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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4일 07:27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이렇게 성격이 좋을 수 있을까. 래브라도 종의 반려견이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닭 다섯 마리가 접근해서 귀찮게 굴었다.

 

닭들은 곁에 바짝 붙어 앉거나 허리 위에 올라 갔다. 그러나 견공은 아무런 불만을 표하지 않고 참았다. 가만히 있으면서 모두 받아 주었다.

 

그러나 눈빛을 보면 고뇌가 엿보인다. 먼 산을 보면서 체념한 듯 하다. 또는 먼산을 향해 시선을 던짐으로써 자신의 내적 갈등을 달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닭과 래브라도가 친해질 수 있을까. 사진은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인데, 한 네티즌은 계란일 때부터 품어서 정이 든 것 같다고 추정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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