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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4대 과기원 공동사무국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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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4일 18:10 프린트하기

4대 과기원 총장과 구혁채 과기부 미래인재정책국장 , 과기원 기획처장이 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KAIST
4대 과기원 총장과 구혁채 과기부 미래인재정책국장 , 과기원 기획처장이 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KA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24일 오후 2시 KAIST에서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공동사무국은 4대 과학기술원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보원 과기원 공동사무국장(KAIST 기획처장)은 “4대 과기원이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설정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공동사무국을 중심으로 4대 과기원의 공동 발전에 필수적인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설치 배경을 밝혔다.


공동사무국은 앞으로 지역 별로 흩어져 있는 과기원의 역량을 결집해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 효과를 구현할 예정이다. 과기원 사이에 긴밀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4대 과기원은 3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동사무국 설립을 논의했다. 이후 4월 4일 KAIST 기획처 산하에 잠정조직 형태로 설치됐고, 5월 초부터 각 과기원에서 대표가 한 명씩 파견해 나와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무국장은 “과기원 공동사무국은 각 과기원의 독립적인 발전과 전체 과기원 공동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4대 과기원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업해 모든 과기원이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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