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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늑대, 위험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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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5일 23: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남자는 즐거운 표정이다. 숲에 앉아 행복하게 셀카를 찍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 뒤에 또 다른 출연자가 있다. 바로 늑대다. 늑대는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리고 있다. 당장이라도 공격할 태세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사진은 셀카가 아주 위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셀카의 즐거움에 빠져 있으면 자신에게 위험 상황을 인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가 달려올 수도 있고 가로등과 충돌할 수도 있으며 운이 나쁘면 맹수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

 

일부 해외 네티즌은 사진 속 남자가 사냥꾼인 것 같다고 말한다. 새끼를 잃은 늑대가 복수심에 불타고 있는 것이다. 또 합성 사진 같다는 네티즌도 있다. 너무 극적인 상황이라서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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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5일 23:00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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