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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ICT산업 생산액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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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6일 13:08 프린트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ICT산업 생산액 규모가 지난해 역대 최고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도체를 비롯한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ICT산업 생산액 규모가 지난해 역대 최고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도체를 비롯한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지난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생산액 규모가 역대 최고인 497조 29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반도체를 비롯한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도 ICT주요품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ICT주요품목동향조사는 ICT산업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ICT기업 5377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 분석하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ICT산업 생산액은 2018년 전체 산업 생산액 4144조 원의 12%를 차지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중 큰 분야는 정보통신방송기기 분야로  365조 5480억 원(73.5%)을 기록했다. 정보통신방송서비스는 76조 2231억 원(15.3%), 소프트웨어 55조 5283억 원(11.2%)로 그 뒤를 이었다. 

 

정보통신방송기기 중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전자부품과 차세대 저장장치(SSD) 기반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수출 확대가 정보통신방송기기 생산액 증가를 주도하며 전년대비 6.6% 증가했다. 정보통신방송서비스는 통신서비스의 매출 소폭 감소에도, IPTV 매출 호조로 방송서비스와 4차 산업혁명 확대에 따른 정보서비스 수요 확대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소프트웨어는 대형 IT서비스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물류 솔루션 등 패키지소프트웨어 부문으로 진출 증가세와 모바일 게임의 성장 등에 따른 게임소프트웨어의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중소기업 생산액 규모는 98조 2882억 원으로 전체 ICT생산액에서 약 19.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상승한 수치다. 정보통신방송기기가 65.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정보통신방송서비스(8.8%), 소프트웨어(25.5%)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전체 소프트웨어 생산액의 45.2%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의 정보통신방송기기는 해외생산과 비용 절감을 위한 부품현지조달 확대로 컴퓨터 및 주변기기, 영상 및 음향기기를 중심으로 국내 관련 업체가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소폭(1.9%) 증가했다. 정보통신방송서비스는 기가인터넷 활성화로 인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매출 증대해 전자지불 및 온라인 예약서비스 등의 정보제공응용서비스 성장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소프트웨어는 중소 업체들의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진출을 통한 패키지소프트웨어 매출액 증대와 모바일 게임소프트웨어 매출액 증대 등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구체적인 조사결과는 국가통계포털(kosis.kr), ICT통계포털(itstat.go.kr), 기관 홈페이지(www.kait.or.kr, www.gok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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