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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英석학들 모여 재료·신경과학의 미래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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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英석학들 모여 재료·신경과학의 미래 논한다

2019.05.28 15:00
기초과학연구원(IBS)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영국왕립학회와 공동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영국 밀턴 케인즈에 위치한 영국왕립학회 국제센터에서 ‘제4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열린 제3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의 모습이다. IBS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영국왕립학회와 공동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영국 밀턴 케인즈에 위치한 영국왕립학회 국제센터에서 ‘제4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열린 제3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의 모습이다. IBS 제공

한국과 영국의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료과학과 신경과학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기초과학연구원(IBS)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영국왕립학회와 공동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영국 밀턴 케인즈에 위치한 영국왕립학회 국제센터에서 ‘제4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국왕립학회는 1660년 출범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과학학회로 약 8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IBS와 영국왕립학회는 2014년부터 격년으로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1회 콘퍼런스는 한국에서 열렸으며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한림원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재료과학 및 신경과학분야 좌장을 포함해 48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재료과학 분야는 박제근 IBS 강상관계물질연구단 부연구단장과 빌 데이비드 영국 오스퍼드대 화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과학계 화두로 등장한 각종 신물질을 비롯 저차원 물질, 에너지용 소자, 스핀 소자, 자유전자 레이저, 초전도 물질에 한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신경과학 분야에서는 김은준 IBS 시냅스뇌질환연구단장과 디미트리 쿨만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신경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시냅스, 교세포, 신경회로 분야 최신 연구동향을 발표하며 주제토론을 통해 향후 양국이 연구 협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해낼 계획이다.


김두철 IBS 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그간 양국이 협력해 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심층적인 공동연구 기회를 도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IBS를 매개로 해외 석학과 국내 학계의 연계 활동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 4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BS 콘퍼런스 공식 홈페이지(http://ibs-conference.org/2019/uk-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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