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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전병곤 서울대 교수, 시스템 분야 최고학회 '유제닉스'에 논문 3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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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전병곤 서울대 교수, 시스템 분야 최고학회 '유제닉스'에 논문 3편 게재

2019.05.30 00:00
서울대 공대는 이재욱(왼쪽) 교수와 전병공(오른쪽)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 분야 학회 중 하나인 유제닉스 연례기술회의에 각각 2편과 1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 공대는 이재욱(왼쪽) 교수와 전병공(오른쪽).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 분야 학회 중 하나인 유제닉스 연례기술회의에 각각 2편과 1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 제공

이재욱·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유제닉스 연례기술회의(USENIX ATC) 2019'에 3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유제닉스 연례기술회의는 시스템 분야 최고 우수 학회로 꼽힌다. 


서울대 공대는 이 교수와 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 분야 학회 중 하나인 유제닉스 연례기술회의에 각각 2편과 1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기반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응답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 두 편을 발표했다. 플래시 메모리 기반 SSD의 응답 및 지연 시간을 줄이는 기술 두 가지를 개발했다. 이 두가지 기술을 통해 SSD의 최대 읽기 응답 시간을 기존 약 10ms에서 수백 μs(마이크로초) 이내로 50배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지연시간은 최대 1/3가량 줄일 수 있다. 


전 교수 연구팀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분산 수행 방식을 다양한 자원 환경 및 데이터 특성에 맞춰 최적화하는 시스템인 ‘아파치 네모’를 개발했다. 아파치 네모는 쉽고 간결하게 분산 수행 최적화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차세대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자원 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따른 최적화 시 기존의 복잡한 시스템에 비해 개선된 성능을 나타낸다. 아파치 네모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보다 월등하게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이 교수팀과 전 교수팀의 연구 논문은 https://www.usenix.org/conference/atc19/technical-sessions에 게재되며 최종 출판본은 올 7월 공개될 예정이다. USENIX ATC 2019는 오는 7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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