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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화웨이 연구자 학술활동 배제 방침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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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화웨이 연구자 학술활동 배제 방침 철회

2019.06.03 21:37
 
전기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중국 화웨이와 그 68개 계열사 소속 연구자를 논문 심사위원에서 일시적으로 배제했다가 2일 번복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IEEE 홈페이지 제공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중국 화웨이와 그 68개 계열사 소속 연구자를 논문 심사에서 배제한다고 했다가 이를 번복한다는 성명서를 2일 발표했다. 

 

지난달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를 수출 및 거래제한 목록에 올린 뒤 IEEE는 화웨이와 계열사 연구자들이 본 학회에서 연구 활동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IEEE는 홈페이지 게시판(www.ieee.org/about/news/2019)을 통해 성명문을 올렸다. 화웨이와 계열사 연구자들이 앞으로도 학회 회원으로서 연구성과를 게재하거나 동료 과학자들의 논문을 심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학회 측은 성명서에서 "다른 회원들을 법적인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며 "최근 미국 상무부에 거래제한에 학술활동도 해당되는지 문의한 결과, 상관 없다는 명확한 답을 받고 입장을 번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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