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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방사선 정보 국가무선연구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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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14:54 프린트하기

사진제공 KISTI
손재영 KINS 원장(왼쪽)과 최희윤 KISTI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KISTI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10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망과 방사능 방재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KINS가 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IERNet)으로 제공하는 국내 전국토의 실시간 환경방사선 정보를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무선사물인터넷연구망(ScienceLoRa)을 통해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ScienceLoRa는 과학기술 분야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무선 전송을 위해 비면허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 기술이다. IERNet는 전국 15개 지방 방사능 측정소와 울릉도, 백령도 등에 설치된 156개 방사선 감시소 등 총 171개 감시 지점으로 구성된 감시망이다. 두 기관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예상 선량 평가 시스템의 백업체계를 구축,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인프라 공동 활용 계획도 나눴다.


손재영 KINS 원장은 “이번 업무협정을 통해 환경방사능 감시 및 평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더욱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빅데이터, 슈퍼컴퓨터 등이 방사능 방재 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상호협력으로 KISTI가 운영 중인 ScienceLoRa 체계가 전국 단위의 국가환경방사선감시망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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