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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서울·대전에서는 기초과학의 뜨거운 향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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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서울·대전에서는 기초과학의 뜨거운 향연이 열린다

2019.06.18 11:05
기초과학의 최전선을 점검할 수 있는 2019 IBS 심포지엄이 6월 말~8월 초 개최된다. 사진제공 IBS
기초과학의 최전선을 점검할 수 있는 2019 IBS 심포지엄이 6월 말~8월 초 개최된다. 사진제공 IBS

양자정보학과 대수기하학, 희귀동위원소과학, 이론물리, 시스템신경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최신 동향과 세계적 추세를 가늠하고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학자들을 발굴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기초과학 학술대회인 ‘2019 IBS 심포지엄’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IBS 심포지엄은 세계적 석학을 초청해 기초과학 지식을 교류하고 해당 분야의 새로운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학술행사다. 올해는 다섯 개 분야 주제로 6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전문가 24명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가장 먼저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양자정보과학에 대한 첫 심포지엄이 열린다. 2016년 호암상 수상자이자 세계 20대 양자컴퓨터 연구자로 꼽히는 김명식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ICL) 교수가 좌장을 맡고, 페르디난드 슈미트칼러 독일 마인츠대 교수, 최경수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 등 5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7월 4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중앙대에서는 대수기하학 분야 심포지엄이 열린다. 기하학 분야의 석학 강티엔 중국 베이징대 교수가 좌장으로, 클레르 부아쟁 프랑스 콜레주드프랑스 교수와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등 4명의 학자가 발표에 나선다. 7월 10일에는 IBS 본원에서 희귀동위원소과학 분야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히데유키 사카이 일본 이화학연구소 니시나센터 연구원이 좌장을, 칼하인츠 랑간케 독일 중이온가속기연구소단장, 최선호 서울대 교수, 히로시 와타나베 중국 베이징항공한천대 교수 등 7명이 발표한다. 


7월 22일 관악구 서울대에서는 제이넨드라 제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와 다니엘 로스 스위스 바젤대 교수 등이 참석하는 이론물리 분야 심포지엄이, 8월 7일에는 대전 KAIST에서 신희섭 IBS 인지및사회성연구단장과 이대열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등이 참석하는 시스템신경과학 심포지엄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IBS 심포지엄 홈페이지(www.ibs-symposi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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