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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구자원 관리 활용 선순환 체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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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구자원 관리 활용 선순환 체계 만든다

2019.06.19 14:22
지난해 8월 본격 시행된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생명연구자원을 관리하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픽사베이 제공.
지난해 8월 본격 시행된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생명연구자원을 관리하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픽사베이 제공.

동식물이나 미생물, 인체유래 자원 등 생명공학 연구에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구축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BS(생물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연구지원센터는 20일 대전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제3회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 관리·이용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BS연구지원센터는 유전자원 이용과 이익 공유를 활성화하고 생물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국제협약인 나고야 의정서 대응 전담 센터로 설치됐다. 

 

과기정통부 지정 생명연구자원 책임기관이자 정보센터인 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소관 생명연구자원의 관리 및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구축한 통합정보시스템(ARIS)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과기정통부 지정 생명연구자원 6대 기탁등록보존기관과 세계김치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소재은행 등 총 40여개 기관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6대 기탁등록보존기관은 생명공학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서울대 한국세포주은행, 한국뇌연구원 한국뇌은행,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다. 과기정통부 ABS신고절차 안내 및 의견수렴, 연구기관의 자원관리 현황 소개, ARIS-연구소재은행 정보연계 및 총괄관리 계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해 과기정통부 ABS 신고절차를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2014년부터 과기정통부 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의 통합정보시스템 ‘ARIS’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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