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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재 오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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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재 오픈 外

2019.06.19 17:26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6월부터 유방암센터를 독립된 공간인 본관 3층 21호기 엘리베이터 옆 기존 국제진료센터 자리에 재 오픈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6월부터 유방암센터를 독립된 공간인 본관 3층 21호기 엘리베이터 옆 기존 국제진료센터 자리에 재 오픈했다.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6월부터 유방암센터를 독립된 공간인 본관 3층 21호기 엘리베이터 옆 기존 국제진료센터 자리에 재 오픈했다. 기존 산부인과 및 부인암센터와 함께 있던 공간에서 독립시켜 유방암센터와 유방 촬영실, 유방 초음파실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또한 세계 처음으로 유방 재건술에 초음파 절삭기를 도입해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수술시간을 다른 병원에 절반 수준으로 줄일 전망이다.

 

■ 윤석준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한국 보건의료에 대한 문제의식과 대안을 담은 저서 ‘가까이에서 보면 누구나 정상은 아니다’를 발간했다. 저서의 제목은 1970년대 이탈리아에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려는 사회운동 때 등장한 구호다. 이와 마찬가지로 윤 교수도 이 책을 통해 정신건강의 편견을 없애고 사회통합을 이루고자 했다. 이 책에 대한 수익금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 고려대의료원이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설립한 타슈켄트 의학 아카데미(TMA) 환경보건과학과의 첫 번째 석사과정 졸업식 및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최재욱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의 환경보건 역량과 수준 향상을 위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협력의 결실로 2017년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환경보건과학과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고려대의료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해 환경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상호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이어가고 있다.

 

■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이 19일 코스닥상장 바이오신약개발기업인 제넥신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제넥신이며, 소멸회사는 툴젠이다. 존속법인의 상호는 툴제넥신이다. 제넥신-툴젠 합병법인은 면역치료제, 유전자백신 기술에 선도적인 유전자 교정 원천기술을 융합하여 차세대 블록버스터인 유니버셜 CAR-T와 같은 면역유전자치료제 파이프파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R&D 위원회 설치 등 조직개편을 통하여 연구개발역량을 강화한다.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암센터 외과 교수가 국내 최초로 ‘다빈치 SP(Single Port)'를 이용한 대장암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이 로봇은 약 2.5cm 짜리 구멍을 단 하나만 뚫어 수술이 가능하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다빈치 로봇수술 기기 최초로 카메라에 손목 기능이 추가되어 수술 시야 확보가 360도까지 되며, 로봇 팔에 장착되는 기구에도 2개의 관절이 적용되어 좁고 깊은 수술이 용이하고 360도로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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