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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서울바이오허브, 바이오의료 창업생태계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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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서울바이오허브, 바이오의료 창업생태계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2019.06.24 18:07
KIST 제공
K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24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바이오, 의료 창업생태계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원과의 중개연구에 강점을 가진 KIST와,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가 자발적으로 협력해 이뤄진 학술대회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 의료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가 참석했다.

 

먼저 김종성 미국 보스턴대 경영학과 교수는 '과학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과학기술자와 기업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생태계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커티스 스프로즈 미국 유레카커넥트 대표가 기술사업화와 창업 상의 난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상헌 고려대 교수는 기술사업화 멘토링 지원사업인 'KU-SPARK 프로그램'의 추진개요와 성과를 공개했고,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출구에서 바라본 신약개발'을 주제로 초기단계를 연구하는 과학자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병원과의 중개연구를 지원하고 홍릉지역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목적으로 설립된 KIST '홍릉 TRAIN 사업단'과, 서울시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네트워크인 '서울바이오허브'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최귀원 KIST 홍릉 TRAIN 사업단장은 "서울은 바이오의료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여러 요소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바이오클러스터 추진을 하기에 적합하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에서 KIST와 서울바이오허브가 공동으로 전략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황순욱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는 물론,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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