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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연구 지원사업 신규 연구자 1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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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연구 지원사업 신규 연구자 11명 선정

2019.06.25 15:0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연구자 주도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의 2019년도 신규 연구자 11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연구(리더연구) 및 집단연구(선도연구센터) 사업을 이끌어갈 신규 연구자 11명을 선정하고 25일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모과제를 접수받아 연구의 창의성 및 도전성, 연구자의 우수성 등을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통해 총 11개 과제를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예년과 비교해 올해 선정과제 11개 중 8개가 30~40대 연구책임자로 구성돼 젊은 연구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추진된 리더연구 사업은 개인 연구자 단위 연구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높이고 연구를 심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기초연구사업이다. 매년 국내 최고 수준 연구자를 선정해 9년간 연평균 8~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2019년도 리더연구 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는 차재춘(48) 포스텍 수학과 교수, 손훈(50) 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이승재(48)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이정호(42) KAIST 의과학대학원 부교수, 윤재웅(44)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이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1990년부터 국내 대학 우수 연구 인력을 학문분야별 특성에 맞게 조직화, 집중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집단으로 성장·견인하는 사업이다. 7년간 연간 14~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도 선도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는 이지운(39) KAIST 수리과학과 교수의 확률해석 및 응용연구센터, 심재윤(50)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교수의 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센터, 한정환(59)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에피지놈 다이나믹스 제어 연구센터, 고정태(51)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경조직 바이오 인터페이스 연구센터, 박상면(46) 아주대 약리학교실 교수의 뇌질환 융한연구센터, 이석형(54)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의 빅데이터 기반 암진화 연구센터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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