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 ‘현대모비스’

통합검색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 ‘현대모비스’

2019.06.25 15:27
현대모비스의 CES 2017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의 CES 2017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센서를 개발한 성과로 올해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선량 엑스레이 장비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의료기기 업체 바텍은 과학기술연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25일 정진기언론문화상 제37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정진기언론문화상은 창의적 과학기술 연구와 경제·경영도서 저술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올해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을 받은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 핵심센서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핵심센서인 ‘79㎓ 코너레이더’는 주변 차선과 차량 등을 인지하는 역할을 한다. 

 

우수상을 받은 바텍은 치과 환자의 엑스레이 방사선 비폭량을 감소시키는 ‘그린CT’를 개발했다. 기존에 비해 방사선량을 4분의 1로 낮춘 게 특징이다. 현재 북미,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판매된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상금은 5000만원, 우수상은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7월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4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