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의학게시판]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 '함께교육 캠페인' 발대식 外

통합검색

[의학게시판]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 '함께교육 캠페인' 발대식 外

2019.06.25 17:56
교육부와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 천재교육, 삼성전자가 25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함께교육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 천재교육, 삼성전자가 25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함께교육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 제공

■ 교육부와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 천재교육, 삼성전자가 25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함께교육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장기 입원이나 치료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질병 특성과 학습수준을 고려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가 주관하며 교육부가 행정적인 지원과 후원을, 천재교육에서 개인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밀크T 콘텐츠를, 삼성전자에서 학습 기기인 태블릿을 무상 지원한다.

 

■ 고려대의료원은 24일 오전 10시 30분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관련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2017년 수주한 국책과제인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인하대병원은 21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이번스 야구단과 '행복드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두 기관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아암이나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준다. 지난해 이어 올 시즌에도 SK와이번스 투수인 박종훈 투수가 진행한다. 정규시즌 동안 기록하는 승리의 수만큼 공동기금이 마련된다. 1승당 박종훈 선수가 50만원, 인하대병원에서 50만원의 기금을 마련한다.

 

■ 국립암센터가 24일 연구동 1층 대강의실에서 '제13기 국립암센터 여름학생인턴 연수과정'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총 8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암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연구 및 암 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실전 연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인턴들은 연구소 연구원들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연구 프로젝트 등에 참가하고 학업 및 연구에 대한 멘토링을 받는다. 또 세미나와 간담회,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전문적인 식견을 넓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국립암센터는 2007년부터 매년 여름학생인턴 연수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학생 약 411여 명이 수료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0 + 4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