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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유망 ICT 아이디어, 창업·사업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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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유망 ICT 아이디어, 창업·사업화 나선다

2019.06.27 10:30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7일 오전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2019년 K-글로벌(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선발팀 출범식을 개최했다.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특화 기술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0년째로, 그간 297개 팀이 지원을 받고 그 가운데 123팀이 창업을 했으며 235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출범식에는 지난 6월 마감한 스타트업 공모전 참가자 모집에 지원한 419개 팀 가운데 최종 선발된 33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선배 기업 및 파트너 기업과 교류하고 협업 의제를 함께 발굴하게 된다.


33개 팀은 이후 5개월 동안 창업과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공간과 클라우드서비스 등의 인프라를 제공 받고, 창업 전문가로부터 1:1 멘터링을 지원 받는다. 또 과기정통부와 대한변호사협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 상담과 분야별 세미나, 네트워킹, 홍보, 선진기술 벤치마킹 등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각 팀은 지원 기간 동안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최종 피칭대회’를 통해 대상 1억 원, 최우수상 5000만 원 등 총 2억 원의 창업지원금을 추가 지원 받는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출범식을 통해 ICT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들이 다채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제2의 벤처붐을 선도할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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