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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기관장·현장 전문가 모이는 정기 정책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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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기관장·현장 전문가 모이는 정기 정책 포럼 열린다

2019.06.27 08: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회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을 개최했다. 


과기 정책자문 포럼은 국가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연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소통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과기계 주요 정책기관장과 현장 실무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매월 3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포럼은 다양한 시각을 담기 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림원, 벤처기업협회, LG경제연구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10개 과기 정책기관이 참여하는 ‘주요 기관장급 정책자문 포럼(가칭 S&T10)’과, 과기 정책 및 기술 분야 실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현장 정책자문 포럼’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S&T10은 정책과 연구개발(R&D) 투자, 제도, 성과확산 등 기관별 대표 영역을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을 해 이슈를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실무현장 정책자문포럼에서는 출연연과 중소기업, R&D 글로벌화 등 주제를 다루며 지역을 순회하며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 포럼의 합동으로 이뤄진 1회 과기 정책자문포럼에서는 황석원 STEPI 본부장의 발제로 ‘과감하고 장기적인 R&D 투자로 효과성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수 과기혁신본부장은 “혁신본부는 그간 추진해 온 과학기술 정책들을 꼼꼼히 점검해 부족한 것은 보완하고 잘된 것은 현장에 안착시키도록 주력할 예정”이라며 “현의 연구자들이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고, 실패의 가능성이 크더라도 성공할 경우 파급효과가 큰 연구에 과감히 도전해 새로운 미래 성장의 원천을 만들어 가도록 현장감 있는 정책제안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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