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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산업 매출 50조원·일자리 20만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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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산업 매출 50조원·일자리 20만개 창출 목표

2019.06.28 14:43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관리 기술 발전과 물 산업 진행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50조원, 해외수출 10조원 및 일자리 20만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했다. 해수 담수화 등 유망 상용화 기술과 수열에너지, 물-에너지 연계 등 신사업 육성 지원해 포화된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 물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관리 기술 발전과 물 산업 진행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50조원, 해외수출 10조원 및 일자리 20만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했다. 해수 담수화 등 유망 상용화 기술과 수열에너지, 물-에너지 연계 등 신사업 육성 지원해 포화된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 물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2030년까지 관리 기술 발전과 물 산업 진행을 통해 매출 50조원, 해외수출 10조원 및 일자리 20만개 달성하겠다는 정부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해수 담수화 등 유망 상용화 기술과 수열에너지, 물-에너지 연계 등 신사업 육성 지원해 포화된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 물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28일 오후2시 서울 종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6회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 산업 진흥 기본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제1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 산업 진흥 기본계획(2019~2023)은 지난해 6월 제정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법정계획으로 물기술 개발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정부 정책 방향이 담긴 최초의 총괄 전략이다.


제1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 산업 진흥 기본계획(2019~2023)에는 기 물관리기술 혁신 역량 강화, 신시상 확대 및 해외진출 활성화, 물 관리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물 산업 진흥 전략 체계 마련이라는 4대 전략 설정과 함께 12개 세부과제가 제시됐다. 지속가능한 물관리기술 확보, 유망 융복합 물산업 육성, 현장 중심의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물산업 클러스터를 물산업 허브로 구축 등이 12가지 세부과제로 꼽혔다.


이를 통해 물공급 및 이용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도시 환경 및 수생태계를 고려한 물순환 건강성을 제고하고, 해수 담수화 등 유망 상용화 기술과 수열에너지, 물-에너지 연계 등 신사업 육성 지원해 포화된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 물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물 관기 기술 혁신과 새로운 시장 창출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50조원 및 해외수출 10조원, 일자리 20만개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심의회는 2023년까지 제1차 기본계획의 체계적 이행을 통해 환경과 경제성장의 조화, 인간과 수생태계가 공존하는 물환경 조성의 효과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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