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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우주전시 과학관에서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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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우주전시 과학관에서 체험한다

2019.06.30 17:51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류의 달탐사 50주년 및 국제천문연맹(IAU) 설립 10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과학관에서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대구관학관에서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우주로의 도전’ 공동 특별전(위 사진)을 개최한다. 인류의 우주 탐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하고 우주인 훈련도 체험할 수 있는 섹션과, 국제우주정거장 생활 및 탈탐사를 체험할 수 있는 섹션, 화성 거주 및 화성탐사로봇 조종을 수행할 수 있는 섹션이 준비돼 있다. 관람 뒤 활동지를 작성한 학생은 3D 입체퍼즐 우주왕복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특별전은 대구과학관 종료 뒤 국립광주과학관(9월 11일~12월 1일)과 국립부산과학관(12월 13일~2020년 3월 1일)에서 순회 개최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연구실 인턴 체험 특별전’을 5일부터 8월 25일 개최한다. 학생들이 인턴 천문학자가 돼 4단계로 연구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과학해설 특별 프로그램도 30일~9월 1일 운영한다. 새로운 우주 전시물에 대한 해설과 특별 수업도 펼쳐진다. 7월 13일에는 달착륙 50주년 특별 관측회가 열린다. 토크콘서트와 마술공연, 야간 천체관측이 준비돼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항공우주특별전을 2일~9월 1일 개최한다. 누리호 발사체 실물 엔진과 아폴로 17호가 가져온 월석, 아리랑 위성과 천리안 위성, 달궤도선 모형 등을 볼 수 있다. 


그 외에 다양한 행사를 아래 표 또는 가까운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우주 전시물과 체험 기계를 보고 타고 느끼고 만지고 배우며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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