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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안강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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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안강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대

2019.07.08 11:31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민관이 함께 스마트공장 보안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오전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세대(5G)시대 스마트제조혁신과 융합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보안강화를 위한 과기정통부와 중기부 간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국회와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스마트공장 확산 및 사이버보안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기정통부, 중기부, 정보보안업체 SK인포섹이 주제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융합 보안 강화방안’을 주제로 스마트공장 등 핵심서비스별 보안진단과 보안모델 개발 및 확산을 강조했다. 또 융합보안 인재양성을 위해 융합보안대학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을 발표하며 공장혁신, 산단혁신, 일터혁신, 혁신기반과 같은 4가지 추진방향을 밝혔다. 정보보안업체 SK인포섹도 세미나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보안위협과 대응기술’을 주제로 스마트공장에 적용할 보안기술을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안전한 스마트제조 환경조성, 정보보안을 기반으로’라는 주제로 융합보안대학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ICT융합네트워크, SK인포섹 등 제조분야와 보안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공장자동화, 무인화(로봇화), 5세대(5G) 이동통신응용 등 초연결화에 따른 스마트공장의 해킹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스마트 공장은 5G기술을 적용해 제조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유망 분야기도 하지만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5G+ 전략’의 핵심과제인 스마트 공장이 안전하게 확산·성장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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