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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현충민 프로와 백영현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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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현충민 프로와 백영현 연구소장

2019.07.08 12:00
(위)현충민(왼쪽) 삼성중공업 프로, 백영현(오른쪽) 유니온커뮤니티 연구소장. (아래) 심민경(왼쪽) 아모레퍼시픽 수석연구원, 이미영(가운데) 쿠첸 파트장, 강소영(오른쪽) 투비소프트 수석연구원의 모습이다. 과기정통부 제공
(위)현충민(왼쪽) 삼성중공업 프로, 백영현(오른쪽) 유니온커뮤니티 연구소장. (아래) 심민경(왼쪽) 아모레퍼시픽 수석연구원, 이미영(가운데) 쿠첸 파트장, 강소영(오른쪽) 투비소프트 수석연구원. 과기정통부 제공

현충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 프로와 백영현 유니온커뮤니티 연구소장이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장자로 선정됐다. 심민경 아모레퍼시픽 수석연구원, 이미영 쿠첸 파트장, 강소영 투비소프트 수석연구원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 상반기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7월 수상자와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 7월부터 수여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시상한다. 이와 별도로 2014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이 신설됐다. 상반기와 하반기를 나눠 대기업과 중소기업 별로 연간 3명의 여성엔지니어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현 프로는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조물의 역세팅 조립기술과 관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적용했다. 한국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7월 대기업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백 연구소장은 금융거래시 사용되는 디지털 도장스캐너 및 지문인식 시스템의 위조 생체지문 판별기술을 개발∙상용화해, 한국 금융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 상반기 수상자는 심민경 아모레퍼시픽 수석연구원, 이미영 쿠첸 파트장, 강소영 투비소프트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다. 심 연구원은 화장 쿠션의 분산방식에 기존보다 입자 크기를 크게 줄여주는 고출력 분쇄고정과 물에 분산 안정화시키는 기술인 내상분산기술을 적용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파트장은 전기밥솥에 적외선 감지부를 적용해 다양한 밥맛을 구현할 수 있는 온도 제어 연사방식을 개발했다. 강 연구원은 인터넷 환경과 이동통신 환경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두 여성 엔지니어는 주방 가전 시장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업 및 개발자의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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