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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단말기 국제인증서비스, 국내서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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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단말기 국제인증서비스, 국내서도 제공

2019.07.14 14:3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3.5기가헤르츠 대역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기의 국제공인 인증시험 서비스가 15일부터 국내에서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5G 단말기 국제공인 인증시험 서비스를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이동통신 단말기를 해외에 수출하려면 유럽의 GCF나 북미의 PTCRB 등 국제 공인 인증시험이 필요하다. 단말기의 최대 출력, 수신 감도, 송수신 프로토콜, 방사특성 등 국제규격 적합 여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번 국제공인 인증시험 서비스는 유럽 GCF 국제공인 인증시험에 한해 제공된다. 하반기 추가로 북미 국제공인 인증시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발표한 ‘5G+’ 전략에서 5G 단말기 국제공인 인증시험 제공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TTA에 구축해 올해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국내 5G 단말기 제조기업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단말기 개발기간과 인증비용을 줄일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국제공인 인증시험 비용은 중소기업의 경우 4G에 비해 60% 저렴하다. 2160만원의 비용을 들이면 TTA 전문인력이 국제공인 인증을 받기 전 사전 테스트와 문제점 개선을 위한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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