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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려·부산·한양大 연합팀, ‘2019 로보컵’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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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려·부산·한양大 연합팀, ‘2019 로보컵’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 준우승

2019.07.17 21:33
서울대와 고려대, 부산대, 한양대 연합로봇팀 ′티디보이′가 이달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9 로보컵 실내 서비스 로봇 부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대 공대 제공
서울대와 고려대, 부산대, 한양대 연합로봇팀 '티디보이'가 이달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9 로보컵 실내 서비스 로봇 부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대 공대 제공

서울대 공대는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한양대 연합로봇팀 ‘티디보이(Tidiboy)’가 이달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9 로보컵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로보컵은 1997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인공지능(AI) 로봇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40여 개국에서 온 약 3500명의 참가자들이 로봇 축구와 실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등 부문에서 경쟁했다.

 

티디보이팀은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 참가해 로봇이 가정에서 사람과 사물, 환경을 인식하고 인간과 음성으로 대화하며 다양한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겨뤘다. 연구팀은 우수한 물체 인식 능력과 로봇팔 조작 능력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찬장을 여닫고 사용자의 물건을 집어 전달하는 등의 실내 서비스 작업을 선보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을 이끈 이승준 부산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는 “한국 팀이 3년 연속 우승팀인 일본 규수 공대를 비롯해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텍사스대 등을 큰 점수차로 제치고 준우승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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