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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페이스포럼]'코리아스페이스포럼2019' 공식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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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페이스포럼]'코리아스페이스포럼2019' 공식개막

2019.07.18 10:50
코리아스페이스포럼 행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AZA
코리아스페이스포럼 행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AZA

한국 최초의 본격 민간우주산업 포럼인 '코리아스페이스포럼2019'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공식 개막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동아사이언스가 주관한 행사로 18~20일 3일간 세계 각국에서 민간우주개발을 주도하는 기업가와 투자자, 정치가, 학계 석학이 모인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과거 우주개발이 국가주도였다면 이제는 민간이 주도하는 시대"라며 "과거에는 군사적 목적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상업적 목적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했다며 "한국은 출연연의 주도로 세계 7번째로 중대형 독자엔진을 개발하고 위성 강국이 됐다. 이제는 뉴스페이스를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착륙 이후 50년 뒤 우주를 향한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다"며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개발에 뛰어드는 기업이 많아지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 행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AZA스튜디오 제공
코리아스페이스포럼 행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AZA스튜디오 제공

공동주관 기관인 동아사이언스의 장경애 대표는 "우주산업은 위성 통신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분야"라며 "많은 분야가 융합돼 시너지를 내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한국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텔리안테크놀로지, 한국항공우주(카이) 등에서 이미 뉴스페이스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태계 구축에 함께 나서는 데 여러 분야와 국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류장수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은 축사에서 "우주개발에서 국제협력이 중요해졌다"며 "기술과 산업적 효과는 물론 그 이상의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2019가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으로 국제우주협력이 강화되고 국민 관심과 정부지원이 확대돼 우주산업이 발전하길 바란다"며 "협회도 우주산업의 법령과 제도 개선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에티엔 슈나이더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스페이스포럼2019'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AZA
에티엔 슈나이더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스페이스포럼2019'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코리아스페이스포럼/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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