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세계 학생들 모여 미래식탁 만드는 게임 개발 실력 겨룬다

통합검색

세계 학생들 모여 미래식탁 만드는 게임 개발 실력 겨룬다

2019.08.08 20:15
포스텍은 게임개발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겨루는 글로벌 게임잼 경진대회를 열었다. 포스텍 제공
포스텍은 게임개발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겨루는 글로벌 게임잼 경진대회를 열었다. 포스텍 제공

한국과 네덜란드, 중국 학생들이 모여 신선한 상상력으로 미래 식탁을 만드는 게임 개발 경진대회가 열린다.

 

포스텍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경북 포항 포스텍 본원에서 게임개발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의 한계를 겨루는 제7회 글로벌 ‘게임잼’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게임잼은 특정한 주제 아래 게임을 제작하는 캠프와 같은 게임 창작 경진대회다. 포스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기되는 사회와 기술 문제에 대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술에서 혁신적 해법을 찾는다는 목표로 7회째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는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와 포항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넷마블과 삼성전자가 함께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한 식품’이라는 미래의 식탁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 55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포스텍과 가천대, 경북대, 김포대,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호서대가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1회 대회부터 참가한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예술대(HKU)와 중국 지린 애니메이션대 게임학부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미래 인류의 식탁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상하고 기술을 결합해 게임으로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현장에서 5인 1조로 팀을 구성해 48시간동안 게임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는다.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사운드, 그래픽 작업까지 자유롭게 진행한다.

 

포스텍은 “게임잼 경진대회는 국내외 학생들에게 문화교류 협력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을 배양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게임 관련 다양한 재능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팀웍을 통해 새로운 게임 캐릭터를 개발하는 등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템 발굴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5 + 8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