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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 큐레이션 서비스·드론 활용 안전점검 솔루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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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 큐레이션 서비스·드론 활용 안전점검 솔루션 나온다

2019.08.19 15:45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건수. 과기정통부 제공.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건수. 과기정통부 제공.

데이터 분야 투자 여력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스타트업·소상공인에게 데이터 가공 및 구매를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3차 사업이 완료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8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3차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결과 1203건이 접수돼 563건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3차 사업에 접수된 1203건 중 구매 바우처는 902건이 접수돼 504건 지원이 결정됐다. 일반가공은 268건이 접수돼 55건을, 인공지능(AI) 가공은 33건 접수돼 4건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데이터 바우처 수요 모집에서는 데이터 구매바우처가 약 90%를 차지했다.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모델 발굴, 연구개발(R&D) 전략수립, 해외시장 개척 등 바우처 활용범위도 다양해졌다. 

사회문제 해결형에는 아토피·당뇨 환자 및 영유아를 위한 개인 맞춤형 식품정보 제공 큐레이션 서비스 개발, 드론으로 촬영한 시설물 이미지를 분석한 시설물 안전점검 솔루션 개발이 포함됐다. 

 

생산성 제고에는 공장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 데이터를 분석해 공장 설비의 사전 고장 예측 등이 주요 사례다. 이밖에 R&D 전략수립에는 알츠하이머 치매 관련 특허 정보를 활용해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전략 수립, 전력데이터·태양광·기상정보가 반영된 특허전략을 수립해 전력 및 재생에너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특허맵 개발 등이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1∼3차까지 올해 데이터 바우처 응모결과를 집계한 결과, 총 1640건 모집에 2795건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640개 지원기업은 올해 5월부터 선정된 순서에 따라 과제를 수행 중이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17개 데이터 바우처 전문수행기관은 현장점검 등을 통해 이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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