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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이용해 전통 천연물 해석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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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이용해 전통 천연물 해석 활용한다

2013.11.26 18:00

  첨단 기술로 전통 천연물을 해석해 의약 ‧ 식품 원천기술로  개발하기 위한 전문 사업단이 출범했다.

 

  KAIST는 26일 오후 3시 대전 본원 정문술 빌딩 1층 드림홀에서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 사업단은 앞으로 10년간 150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투입해 전통 천연물을 이용한 융․복합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해석기술․ 분석기술 ․검증기술 ․바이오 마커 기술 ․인체효능 검증기술 등 5대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개발해 천연물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특히 가상인체 컴퓨터모델과 세포 대사정보를 활용해 전통 천연물의 복합성분이 인체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분석하는 원천기술과 헬스케어 신소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도헌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장(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은 “천연물 의약품․기능성 식품  관련 산업체와 협력 체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산업 창출은 물론 맞춤형 의료 실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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