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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융합보안 인재 양성위한 대학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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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융합보안 인재 양성위한 대학원 개원

2019.08.22 11:18
KAIST 제공
KAIST 제공

각 지역별 전략산업과 보안기술을 보유한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이 개원한다. 


KAIST는 오는 26일 오후 대전 유성 본원에서 ‘융합보안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융합보안대학원은 4차 산업 혁명에 따라 각 지역별 전략산업과 보안기술을 보유한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이다. KAIST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지역전략산업 융합 보안 핵심인재 양성 사업’ 공모에 고려대와 전남대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선정대학에 대해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하며 4년차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대학은 2년을 추가 지원한다. 최대 6년간 40억원을 투입해 도시 스케일 혁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및 교육 역량 확보가 목표다. 


KAIST는 대학 캠퍼스 전체를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로 구축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기술을 연구해 바로 실습 환경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테스트베드로 구축한 캠퍼스를 지역 거점 연구 시설로 활용해 네이버, 대전, 세종 등 1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산업체 컨소시엄 ‘시큐리티@KAIST’도 구성한다.


주기적인 세미나, 기술 설명회, 특강 등을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생활에 요구되는 산업 현장의 보안 수요와 실무적 난제를 해결하는 협업형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산업체 컨소시업 기업 임직원 등 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신인식 KAIST 융합보안대학원 책임교수, 신승원∙김용대 KAIST 교수가 보안 분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이전 설명회도 함께 개최된다.


신 교수는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 인프라∙빅데이터∙인공지능(AI)∙통신 등 다방면의 고도화된 정보통신(ICT)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화되는 ICT 기술 융합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라며 “KASIT 융합보안대학원의 개원을 통해 한국이 융합보안 연구개발(R&D)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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