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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쓰여야 기술이지”…과학,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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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쓰여야 기술이지”…과학,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2013.11.27 13:58

  층간소음, 노인 의료서비스, 공장 화학물질 누출사고….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문제들을 과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까. 정부가 과학을 이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사회를 위한 과학기술 국제컨퍼런스’를 서울 양재동 L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28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9명의 과학자들이 실생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윤호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시각장애인도 스마트폰 같은 전자장비를 이용해 자유롭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IT 기반 장애인 외출 지원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또 진항교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잇따라 불거진 산업체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화학물질 사고 예방·감시·대응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술 소개발표에 이어 과학정책 전문가들이 사회 연구개발 투자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양현모 기술과가치 이사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R&D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이주성 KAIST 교수가 ‘기술기반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확대’ 방법에 대해 발표하고, 김현옥 미래부 사무관,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 문보경 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경제연구센터 부소장, 안진호 한국연구재단 나노융합단장, 이용석 순천향대 교수, 황혜란 대전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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