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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예 녹색기술센터 연구원, UN기구 3년 연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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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예 녹색기술센터 연구원, UN기구 3년 연속 진출

2019.08.30 13:47
엄다예 녹색기술센터 국제전략부 연구원. 녹색기술센터 제공
엄다예 녹색기술센터 국제전략부 연구원. 녹색기술센터 제공

국제연합(UN)의 기후기술 기구에 국내 기후기술 전문가가 3년 연속 진출했다. 기후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주도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기술센터는 국제전략부 엄다예 연구원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술협력 이행주체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사무국에 9월부터 6개월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엄 연구원은 전세계 기후기술 관련 기관이 CTCN에 참여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의 기후기술협력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CTCN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UN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지구가. 국가간 기술 협력을 지원하며,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보, 지식 공유 등을 담당한다. 급증하는 기후기술협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2~3명의 기후기술 전문가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은 2017년 이후 3년 연속 기후기술 전문가를 CTCN에 파견하게 됐다. 지난 두 번은 공고 후 경쟁을 통해 선발됐으며, 올해는 CTCN과 녹색기술센터 사이의 양자 협의를 통해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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