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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상황점검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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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상황점검회의 열어

2019.09.05 08:19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4일 북상하고 있는 태풍 ′링링′에 대비해 4개 지역사무소와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4일 북상하고 있는 태풍 '링링'에 대비해 4개 지역사무소와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달 4일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3호 태풍 ‘링링’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등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고리, 한빛, 한울, 월성 4개 지역사무소와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사전 점검계획을 보고받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엄 위원장은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는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보고가 이뤄지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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