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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 기술발전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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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 기술발전 위해 힘 모은다

2019.09.09 14:39
 

빅데이터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들이 빅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빅데이터 산업 발전과 기술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이달 9일 대전 유성 KISTI 본원에서 체결했다.

 

국가슈퍼컴퓨팅센터를 운영하고 방대한 양의 연구개발(R&D)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기관인 KISTI와 45개 중앙부처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동 활용한다. 학술회의나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활동도 이어가기로 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관리원과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연구개발 패러다임인 데이터 기반 R&D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기관과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국가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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