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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환경·에너지 문제 등 해결 위한 ‘국가난제 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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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환경·에너지 문제 등 해결 위한 ‘국가난제 포럼’ 발족

2019.09.22 11:00
STEPI가 발족한 국가난제 포럼 회의가 열렸다. STEPI 제공.
STEPI가 발족한 국가난제 포럼 회의가 열렸다. STEPI 제공.

환경·경제·에너지·일자리 등 국가적 난제의 돌파구를 찾고 해결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힘을 뭉쳤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지난 19일 국가난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국가난제 포럼’을 발족하고 산학연 솔루션 공동체인 ‘국가난제 포럼 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난제 포럼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있으나 갈등이 심화돼 오랫동안 고착화된 경제사회시스템적 문제점을 비롯해 이를 해결할 방법론 및 정책 아이디어, 국민실천방안 등 대응전략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19일 위촉된 국가난제 포럼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 20~30명을 중심으로 총괄위원회와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위원회 위원장은 조황희 STEPI 원장이 맡는다. 

 

산업기술안보 분야 난제를 해결할 제1분과위원회는 유석현 두산중공업 고문이 위원장을, 디지털복지 분야인 제2분과위원회는 김광준 연세대 의대 교수, 환경 분야인 제3분과위원회는 김영철 제주테크노파크(TP) 단장이 위원장을 맡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각 분야 분과위원들과 함께 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3개 분과 위원회에 소속돼 각 분야별 법제를 담당할 법제 분과위원회는 김일환 성균관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조황희 STEPI 원장은 “국가난제는 사회문제에서 발생되는 구성원 간 갈등 외에도 경제사회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통해 해결해야만 하는 복잡한 문제”라며 “국가난제 포럼은 혁신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학제적 연구의 첫 발걸음이라는 의미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STEPI는 지난 1월부터 ‘국가난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관점의 경제사회 시스템 혁신전략 연구’란 주제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난제 지형도 분석, 네트워크 분석, 단어 임베딩 등의 연구 및 국가난제 선정 검토 회의 등을 통해 10대 분야 40개 국가난제 이슈를 도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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