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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민 DGIST 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에너지소재분야 신진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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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민 DGIST 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에너지소재분야 신진교수 선정

2019.09.27 15:20
최종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전공 교수. DGIST 제공
최종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전공 교수. DGIST 제공

 

DGIST는 최종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전공 교수가 포스코 청암재단이 선발하는 ‘제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에너지소재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최 교수는 포스텍(포항공대)에서 2016년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지난해 12월 DGIST 교수로 부임했다. 최 교수는 ‘친환경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나노입자 개발 및 광전소자 응용 연구’를 연구주제로 에너지소재 분야 신진교수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2년간 총 1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최 교수는 “납을 쓰지 않고 기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친환경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나노입자 제조 방법을 확립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광촉매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청암재단이 2009년부터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수학과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4개 분야 기초과학과 철강, 신소재, 에너지소재 등 3개 분야 응용과학에서 신진교수와 박사후연구원, 박사과정생 등을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자 육성프로그램이다.  11기 포스코사이언스 신진교수 펠로십은 총 27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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