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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세계적 빈곤 해결에 실험적으로 접근한 3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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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세계적 빈곤 해결에 실험적으로 접근한 3人

2019.10.15 11:39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의 영예는 세계 빈곤 경감을 위해 실험 기반 접근법으로 개발 경제학을 변화시킨 세 명의 학자에게 돌아갔다. 왼쪽부터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위키미디어, 하버드대, 예일대 제공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의 영예는 세계 빈곤 경감을 위해 실험 기반 접근법으로 개발 경제학을 변화시킨 세 명의 학자에게 돌아갔다. 왼쪽부터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위키미디어, 하버드대, 예일대 제공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의 영예는 세계 빈곤 경감을 위해 실험 기반 접근법으로 개발 경제학을 변화시킨 세 명의 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를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중 뒤플로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이자, 만 46세로 역대 최연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그는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바네르지 교수와 동료 연구자이자 부부다.

 

노벨상위원회는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세계 빈곤 경감을 위해 실험적으로 접근했다"며 "이 새로운 실험 기반 접근법은 개발 경제학을 완전히 변화시켜 현재 번성하는 연구 분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들이 개발한 실험적 접근법은 현재 개발 경제학을 지배하고 있다는 평가다. 

 

수상자들은 특히 세계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아동 건강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개입 등 세부 주제로 나눠 접근했는데, 이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3명은 노벨상 메달과 증서와 함께 상금 900만 크로나(약 10억800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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