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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와 만나면 무슨 일이?'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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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와 만나면 무슨 일이?'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2019.10.15 14:40
 

어디엔가 존재할 외계생명체를 처음 마주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인공지능이 발달한 미래에 사람가의 대면 접촉이 줄어들면 인류의 감정 표현은 서툴러질까.

 

다양한 미래 사회의 모습과 그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을 상상해 보는 공모전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사회의 변화 모습과 이를 이끄는 혁신기술이 무엇일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술 발전에 의해 변화된 사회, 경제 분야 모습을 띄어쓰기 포함 1000자 내외의 시나리오에 담아 e메일(futures@gist.ac.kr)로 접수하면 된다. 캡슐음식이나 로켓버스 등 30~50년 뒤 가능해질 기술 변화, 기술전쟁 등 과학기술에 의한 사회문제와 갈등, 기후변화 해결 등 기술로 해결 가능한 문제, 외계생명체와의 만남 등 제시된 주제를 하나 이상 포함하기만 하면 어떤 내용이든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받는다. 10개 내외의 우수 시나리오를 선정해 과기정통부장관상과 광주과학기술원총장상,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나리오에 포함된 과학기술에 대해 미래 예측 전문가 그룹의 자문과 보완을 거쳐 핵심 요소 기술을 도출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신규 과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msit.go.kr) 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AI) 연구소 홈페이지(giai.gist.ac.kr)에서 볼 수 있다.


고서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과학기술은 그동안 제조, 의료, 농업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인 변화의 원동력이었으며, 앞으로 기술의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상상력이 실제 과학기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D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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