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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영감을 얻다’ 천문硏 17~18일 예술인 창작기획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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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영감을 얻다’ 천문硏 17~18일 예술인 창작기획 워크숍

2019.10.16 13:35
지난해 열린 ′천문과 예술 창작기획 워크숍′. 천문학을 주제로 한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천문연 제공.
지난해 열린 '천문과 예술 창작기획 워크숍'. 천문학을 주제로 한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천문연 제공.

별을 좋아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밤하늘과 별을 표현한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조선 화가 신윤복도 ‘월하정인’에 부분월식을 운치있게 그렸다. 별과 우주는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상상력의 원천이었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대전 본원에서 문화예술인 15명을 대상으로 ‘천문과 예술 창작기획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천문연은 천문학을 융합한 예술창작을 통해 천문우주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매년 천문과 예술 창작기획 워크숍, 소백산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체사진공모전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분야 예술인들이 천문학을 융합한 예술창작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문학계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과 야간 관측, 천문학자와의 대화 등 예술인들이 천문학을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작품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천문과 예술 창작기획 워크숍은 2017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개최했다. 2018년에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과학과 예술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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