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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수과학도서-우수과학문화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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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수과학도서-우수과학문화상품 선정

2019.10.22 14:4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도서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간 기업의 우수과학문화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과학도서인증제'와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을 실시해 과학도서 76종, 과학문화상품 9종을 선정했다.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강지원, 노형일의 '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렛츠북), 동아사이언스의 '과학동아 400', 이원영의 '펭귄의 여름(생각의힘)', 최열의 '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다산어린이)' 등 76종의 과학도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도서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간 기업의 우수과학문화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과학도서' 76종과 '우수과학문화상품' 9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과학도서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1999년부터 선정, 보급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과학도서 1500여 종을 인증했다. 인증 도서에는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소외지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와 도서관, 해외 한인학교 등 1000여 곳에 1만3000여 권 보급된다. 지난해 10월에는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에 포함됐다.   

 

올해는 아동 분야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김용준의 '오밀조밀 세상을 만든 수학(봄볕)'과 초등 분야 우수 도서로 선정된 박지환의 '괭이 갈매기도 모르는 독도 이야기(한겨레아이들)',  정관영의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상상의집)' 등 어린이 분야에서 21종이 선정됐다.

 

중고등 분야에서는 최원석의 '먹고 보니 과학이네?(다른)', 한화택의 '10대에게 권하는 공학(글담출판)' 등 19종이, 대학일반 분야에서는 김혜성의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파라사이언스)' 등 36종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우수과학문화상품을 선정, 보급하는 사업도 시작했다. 올해는 총 58종의 상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종이 최종 선정됐다. 코딩학습용 키트 등 과학교구 5종과 과학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콘텐츠 등 과학문화콘텐츠 3종,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과학문화체험서비스 1종이 인증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이 중 과학교구 상품은 학교장터 공급업체 물품 등록을 지원하고, 해당교구를 활용한 교육, 연수프로그램 개발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문화콘텐츠와 체험서비스 상품은 전국 단위 문화행사와 연계한 체험 등 대중과의 소통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할 계획도 있다.

 

2019년 우수과학도서 및 문화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와 사이언스올 홈페이지(www.science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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