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최규하 전기연구원장 ‘자랑스러운 전기인상’ 수상

통합검색

최규하 전기연구원장 ‘자랑스러운 전기인상’ 수상

2019.10.29 14:41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왼쪽)이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오른쪽)에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왼쪽)이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오른쪽)에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주관 ‘제16회 전력기술진흥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을 수상했다. 전력기술진흥대회는 29일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력기술진흥대회는 전력기술 진흥을 선도하는 전기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력기술 분야 연구개발 촉진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다.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을 수상한 최규한 전기연구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부터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은 물론 대학의 조직 운영 및 제도 개선에도 크게 공헌했다. 

 

최원장은 또 전력전자학회 10대 회장, 전기학회 학술이사 및 산업협동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전력전자 분야 학술 발전과 에너지 안전 분야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2018년 4월 한국전기연구원 13대 원장에 선임됐다. 

 

최규하 원장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과분하고 영광스럽다”며 “미래에는 모든 일상에서 전기가 중심이 되는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가 펼쳐지는 만큼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6 + 5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