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열어

통합검색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열어

2019.11.05 10:09
국랍생태원 제공
국랍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은 이달 2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열고 우수동아리를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외래생물과 유전자변형 생물체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온라인 심사를 거쳐 26개 동아리를 선발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과 환경 전문가, 교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3개월간 탐구활동 과정과 결과보고서, 발표를 단계적으로 평가해 우수동아리를 선정했다.

 

초등부 대상은 ‘가시박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 걸까’를 주제로 한 동아리 ‘엉뚱연구소’의 김윤아(경기 화성 한마음초 4), 이정민(경기 화성 석우초 4) 양이 받았다. 중등부 대상은 ‘고양시 인천시 하천의 생태계교란 식물종의 생태적 탐구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동아리 ‘그린가디언’의 강예은, 이연주(인천 계양 북인천여중 1) 양과 이성근, 한도윤 (경기 고양 오마중 1)군이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은 ‘익산농촌지역 왕우렁이 분포 현황과 생태계 확산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동아리 ‘닥터구리’의 유다은, 홍현진(전북 익산 이리여고 2) 양이 차지했다.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생태와 환경에 관심있는 초중고 생태동아리를 대상으로 매회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행사를 열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동아리에게는 탐구활동 지원금과 국립생태원 연구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주니어 생태연구원’ 자격을 주고 1년간 국립생태원 무료관람 등의 혜택을 준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과 생태보전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데 의의가 있다”며 “내년 봄 새로운 탐구주제로 모집하는 대회에도 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6 + 5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