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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 대상에 서울대 '카페 마운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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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 대상에 서울대 '카페 마운틴'팀

2019.11.10 15:13

 

9일 서울 광진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9일 서울 광진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외 대학생의 소프트웨어 실력을 겨루는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학부생으로 이뤄진 '카페 마운틴'팀이  대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카페 마운틴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문재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설계 실력을 다루는 대회다.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62개 대학에서 698개팀,  2094명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74팀 222명이 더 증가한 수준이다. 참가팀들은 지난달 4일에서 5일 열린 온라인 예산을 통해 52개 국내대학 86개팀으로 추려졌다. 추려진 86개 팀은 일본, 대만 등 해외 대학 4팀과 함께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3인으로 구성된 대학 팀별로 정해진 시간동안 영문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결한 시간이 빠를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때문에 구성원 간 협업과 전략이 중요하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카페 마운틴’팀은 참가팀 중 유일하게 12개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은 ‘서울대 789’팀, 과기정통부장관상인 은상은 연세대 '인섭이즈코리아탑팀’팀과 ‘서울대 터니언’팀, 서울대 '어버스위드노드라이버’팀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KAIST, 고려대, 서강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대학에서 참여한 팀들이 동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서울대 '카페마운틴’팀에게는 내년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세계대회 출전 자격 획득팀을 대상으로 토의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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