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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센터, 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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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센터, 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 개최

2019.11.11 12: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글로벌위성항법장치(GNSS)나 통신기기에 오류를 일으키는 태양 흑점 폭발과 같은 우주전파재난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이달 14일과 15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우주전파센터와 한국전자파학회는 우주전파환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산학연 및 군 관계가 교류협력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열고 있다.

 

박상영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가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초소형 위성망의 설계와 활용,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송호준 작가는 2013년 세계 최초로 개인이 직접 무게 1㎏의 초소형위성을 만들어 우주로 날려 화제가 된 ‘개인 인공위성 프로젝트(OSSI)’를 소개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우주전파환경 관측위성과 지상관측 기술의 현황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우주전파환경 기술 산업 사례도 발표된다. 15일 열리는 특별 세션에는 올해 8월 국립전파연구원이 연 ‘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AI 경진대회’ 수상팀들의 결과를 공유한다.

 

김정렬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이번 기술 워크숍에 모인 우주전파환경과 위성 및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우주전파환경 기술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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