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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구회, 공공데이터·국방 분야 신규 융합연구단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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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구회, 공공데이터·국방 분야 신규 융합연구단 2곳 선정

2019.11.13 13:57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모한 ‘2019년 융합연구단 사업’에 총 두 곳의 신규 연구단이 새롭게 선정됐다. 

 

13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관련 정부출연연구기관, 부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협력연구기관으로 참여한 융합연구단과, ETRI가 주관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참여한 융합연구단이 2019년 신규 융합연구단으로 결정됐다.


융합연구단 사업은 국가와 지역사회 현안, 산업계 기술 현안을 해결하고 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개 이상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산업계 또는 학계, 지역정부가 공동으로 융합연구를 하는 게 조건이다. 선정된 연구단에는 3년간 240억 원이 투자된다. 


KISTI가 주관한 융합연구단은 ‘공공데이터 활용 안전,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실용화’를 주제로 연구한다. 지능형 공동데이터 구축, 고신뢰 오픈지식 플랫폼 개발, 실시간 공공 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 신산업 거점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서비스 생태계 연계 구축 등이다.


관련한 지역 현안 해결 연구 과제는 헬스케어와 미세먼지, 재난 등 부산지역에 특화된 서비스 실증이 채택됐다. 의료 분야 인공지능 검진 예측 모듈 개발과 시민 체험형 검진 서비스 시연, 공공 및 민간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 및 융합체제 구축, 집중호우 예측을 위한 강우자료 생산체제 구축 등이다. 연구단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층에 조성되며 KISTI와 ETRI 연구인력 4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ETRI가 주관하는 융합연구단은 국방기술 관련 반도체 부품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핵심전력 무기체계용 반도체 플랫폼'이 주제로, 화합물반도체 기반 RF 직접회로를 국산화하고 방산부품 모듈 패키징 기술을 개발하며, 실리콘 반도체 고전압 스위치 광센서 국산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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